커민스 아카이브

May 09, 2023

PAUS는 이미 Bauma 2019에서 배터리 전기 자동차와 이에 상응하는 전기 드라이브라인 컨셉을 선보인 후 올해 말 2022년 에디션에 훨씬 더 많은 새로운 개발을 가져올 계획입니다.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Bauma 2022에서 전시될 기계에는 PAUS Scaler PScale 8-T(사진), PAUS 콘크리트 믹서 UNI 50-5 BM-TM 및 PAUS 덤프 트럭 PMKM 8030이 포함됩니다.

전시된 기계의 새로운 디자인과 개별 특성 외에도 모든 기계에는 PAUS의 일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제품 개발의 일환으로 최신 기술이 적용됩니다.

안전, 성능, 감도 및 높은 내구성은 PAUS가 "독특한 확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PAUS Scaler PScale 8-T 세대 개발에 사용하는 설계 원칙이자 가치입니다.

회사는 "지하 작업에서 암석이 떨어지면 잠재적으로 사망, 부상, 지하 인력 및 인프라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 높은 안전 작업 환경을 방지하고 보장하려면 후속 프로세스를 시작하기 전에 느슨한 암석을 제거해야 합니다."

고출력 엔진, 20° 기울일 수 있는 캐빈, 유압 해머의 개별 매개변수 조정, 작동 및 진단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스케일링 프로세스의 더 높은 신뢰성과 품질을 제공함으로써 가능한 최고의 성능이 보장됩니다.

PScale 시리즈를 사용하면 운전자는 해머 매개변수를 표면에서 조정하는 대신 정면에서 직접 조정하고 확인할 수 있으며, 운전실은 국제 ROPS/FOPS 요구 사항보다 성능이 뛰어납니다. 원격 제어용 플러그 앤 플레이, 3P 안전 벨트, 브레이크 테스트 버튼, 언덕 출발 지원 및 가압식 실내와 같은 추가 구성을 사용하면 다른 위험을 더욱 완화할 수 있습니다.

최대 10m의 작업 높이를 위해 Paus는 PScale 10-T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PAUS 콘크리트 믹서 UNI 50 BM-TM은 거친 지형에서도 더 높은 탑재량은 물론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특성을 갖춘 운송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PAUS는 말합니다.

UNI 시리즈의 새로운 섀시를 강조하는 더 큰 UNI 50-5 캐리어는 최대 17t의 탑재량, 증가된 지상고, 더 강력한 드라이브라인 및 스프링 장착형 완전 서스펜션 프론트 액슬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에 따르면 .

최대 7.5cu.m의 사용 가능 용량을 갖춘 PAUS 운송 믹서는 지하 광산에서 성공적인 콘크리트 작업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말합니다.

UNI 50-5 캐리어에는 연료 탱크, 윤활유 서비스, 물 탱크, 소방 탱크, 크레인이 있는 적재 플랫폼 등의 추가 상부 구조도 제공될 수 있습니다. 또한 PAUS는 다양한 지하 작업 및 조건의 개별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구성과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리어에는 카세트 장착 상부 구조물을 운반하기 위한 다양한 유형의 변경 가능한 시스템이 장착될 수도 있습니다.

PAUS는 Deutz 또는 Mercedes Benz 엔진을 사용하여 최대 173kW의 엔진 출력을 갖춘 UNI 50-5 BM-TM을 제공합니다. 장비에는 옵션인 Stage V 호환 엔진을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PAUS 덤프 트럭 PMKM 8030은 콤팩트하면서도 강력한 구성으로 좁은 정맥 작업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개선된 설계 및 특성과 최신 전자 장치, 스마트 장비를 위한 사전 설정의 결합은 운전자의 편안함과 안전뿐 아니라 협맥 광산의 운반을 위한 효율성, 생산성 및 운영 비용 측면에서도 미래 지향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기존 자매기인 PMKM 8010은 길이와 높이를 늘리고 폭을 줄이도록 설계되었으나, 신형 PMKM 8030은 적재 높이를 낮추면서 더 넓고, 짧고, 좁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중앙을 낮추어 향상된 주행 특성을 갖췄습니다. PAUS는 중력, 더 큰 타이어, 진동이 통합된 새로운 차축을 사용한다고 말합니다.